2026-06-30 09:10:29
안녕하세요. 회원님.
답변 내용에 잘못된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손실수두 H_L은 항상 양(+)의 값이며, 어느 쪽(1지점 또는 2지점)에 두느냐에 따라 부호가 바뀌는 것이 아니라, 식을 어떻게 이항했는지에 따라 부호가 달라집니다.
손실수두를 어느 쪽에 놓았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최종적으로 H_L을 어떻게 정리했는지가 중요한 것입니다.
기본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즉, 손실수두는 항상 흐르는 방향의 뒤쪽(2지점)에 붙입니다.
형태도 가능
형태도 가능

그다음 필요한 미지수만 남기도록 이항하면 부호를 헷갈릴 일이 없습니다.
즉, '손실수두를 어디에 두느냐'보다 '식을 어떻게 정리했느냐'가 핵심입니다.
오히려 p489와 p466의 해설은 서로 모순되는 것이 아니라, 출발식은 달라도 이항 과정을 통해 같은 물리적 의미를 표현한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