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후기

(64세/남) 전기기능사 실기 83점 최종합격
작성자 : 박희영      작성일 : 2021-07-09 10:29:52      No : 2948

제가 드디어 해 내고야 말았습니다.

필기 3번만에 되고,실기는 죽을각오로 임해서 단번에 성취했네요~


강의중 권원장님의 비법인강,공개문제등 들어면서 이런 애기가 저를 감동시켰습니다.

단번에 되야 합니다.실수하면 잠 못잡니다.케이블 자를때 가족을 생각하시라고 강조 한 대목 입니다.


정말로 사실이고 현실이었습니다.저역시 시험중 그런 생각이 들었썼고, 그 고비를 권원장님 강의 뜨올리면서 이겨 냈습니다. T T~~~

기가막히게 말입니다. 이제 저는 무었이든지 다 할수있고 제 생각과 방향이 맞다는것을 이시험으로 인하여 입증했습니다.


실기작업도중 한번에 충격적인 문제를 슬기롭고 지혜롭게 깔끔하게 해결했고,최종 작업후 세렉타 스위치 테스터 해보니, 소리가 안 나서 이게 끝인가 하다가,이판사판 뚜껑열고 찾아보니 선이 한가닥 빠저있어서 바로 찾아서 끼우고 테스터 해 보고 약 1분 남기고 종료,이때 "합격이다 외첬었다",

대기장소 기다리고 있는데,감독관 왈 제번호 부르면서 들어가세요 라고 해서 여기서 되면 최종 합격 된거죠 라고 하니,통과되면 25점 이고 60점 이상이면 합격이고 하면서,결과는 발표일에 보라고 해서,찝찝한 마음으로 나오면서 다니던 훈련원에 합격 카톡 보내고 나서도, 웬지 무거운 생각에 잠이 오지않고 얼떨떨한 생각에 침울했습니다.그런데 중요한것은 현장에서 안 되면 안 된다고 애기 한다는것입니다.그기서 그런 애기 없었으니까 된 거다 판단하고, 다만, 감점요인을 생각한것 입니다. 감점 되바야 큰틀에 문제 없다면 20점 정도 줄일 것이라고 본 거지요. 예상은 적중이고 다음부터는 기본에 충실하고 선생님들의 고견에 귀 기울여서 시험볼때 및 본후 좀 더 편하게 지내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필기 합격후 훈련원 수강 접수해서 정말 죽기 살기로 실습했던것 같습니다.그래도 다산에듀 강의에 집중하면서 병행공부중 권 원장님 개인 카톡에서 문의도 많이 했고,시험 잘보라는 문자 받았습니다.그 카톡 지금은 닫혀있습니다.필요할땐 나중에 열게 되겠지요~

전기기능사 실기 작업형 시험,단 한번의 실수,경미해 보이는 것도 용납 안 하는 무시무시한 냉정한 시험임에 틀림없습니다.

이런것을 이겨낸 우리는 기술의 원천인 "전기인"이 된것 입니다. 도와주신 전 원장님,권 원장외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나은 곳을 향하여 우리모두 파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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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교수 2021-07-13 09:54:04 안녕하세요, 회원님.

    열심히 1:1문의를 통해 다산에듀와 소통하시며 꾸준한 학습 덕분에 합격이라는 좋은 열매를 맺으신 모습에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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