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번 문제에서 절점 주파수를 0.1과 1로 구한 뒤에 분자를 결정할때 상수는 처음부터 1로 고정하고 하시던데 8번 문제와 같은 그래프에서만 그런건지 아니면 다른 보드선도 문제를 풀때도 그래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애초에 분모 구하고 분자의 형태가 (*s + 1) 이라고 하고 푸는게 1차 지연요소라고 생각하고 푸는건데 모든 문제들이 1차 지연요소로 출제되는건가요..? 아니면 문제와 같은 그래프이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푸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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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교수 2020-08-21 11:24:07 안녕하세요. 신수민님
  
  제어.p52)
  
  1) 네 일반적으로 (1+TS)의 형태로 나타냅니다. ^^
  
  2) 문제에서 주어진 보기가 모두 2차이기 때문에 2차로 해석하셔야 합니다
  
  즉, 문제의 답은 보기의 4개 중에서 선택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에서는 보기에 맞추어 문제를 풀고 답을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