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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명 | 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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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내용 | 강사명 |
1.
전기기능사 동영상을 봤는데 우리가 보통 교류로 송전을 하는데
교류의 경우 임피던스 = 저항 + 리액턴스 로 직류 송전을 하면 리액턴스 성분이 없어져서 전력손실을 매우 크게 줄일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콘덴서의 용량리액턴스를 보면 직류시 리액턴스 성분(Xc=1/2pfc)은 주파수가 0이기 때문에 리액턴스는 무한대가 되어서 송전이 안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헷갈리네요 답변부탁드립니다.
2.
코일이나 콘덴서를 배우면서 주파수에 대해 언급이 되던데요. 주파수에 대해 보통 알고 있기로는 f=1/t 로 공식으로 외우고 있는데 여기서 주파수는 +에서 -로 반복을 해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다이오드에 의해 반파 정류되어 +에서 0으로 반복하는 것도 주파수인지 헷갈리네요
3.
만약 주파수(f=1/t) 가 +에서 -로 반복 되는 것만 주파수라고 한다면 예를들어 반파 정류된 직류성분의 경우(+에서 0으로 반복)에도 주파수가 0이기 때문에 콘덴서에 용량리액턴스(Xc=1/2pfc)를 생각해볼 때 용량리액턴스가 무한대가 되어 전류가 흐르지 않게 되는 것이
아닌지 그런데 생각 해보면 평활회로에서 안정된 직류 성분으로 만들기 위해 사용된다고 하는거 같던데 잘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직류시 콘덴서가 완전히 충전되기 전까진 전류가 흐른다고 하던데 그것과 연관이 되는 것인지 또한 그러면 용량리액턴스( Xc=1/2pfc)공식은 교류에서만 해당되며 직류에서 콘덴서가 충전이 완전히 되면 저항으로 작용하는 것은 무슨 다른 공식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전기기능사 동영상을 봤는데 우리가 보통 교류로 송전을 하는데
교류의 경우 임피던스 = 저항 + 리액턴스 로 직류 송전을 하면 리액턴스 성분이 없어져서 전력손실을 매우 크게 줄일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콘덴서의 용량리액턴스를 보면 직류시 리액턴스 성분(Xc=1/2pfc)은 주파수가 0이기 때문에 리액턴스는 무한대가 되어서 송전이 안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헷갈리네요 답변부탁드립니다.
2.
코일이나 콘덴서를 배우면서 주파수에 대해 언급이 되던데요. 주파수에 대해 보통 알고 있기로는 f=1/t 로 공식으로 외우고 있는데 여기서 주파수는 +에서 -로 반복을 해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다이오드에 의해 반파 정류되어 +에서 0으로 반복하는 것도 주파수인지 헷갈리네요
3.
만약 주파수(f=1/t) 가 +에서 -로 반복 되는 것만 주파수라고 한다면 예를들어 반파 정류된 직류성분의 경우(+에서 0으로 반복)에도 주파수가 0이기 때문에 콘덴서에 용량리액턴스(Xc=1/2pfc)를 생각해볼 때 용량리액턴스가 무한대가 되어 전류가 흐르지 않게 되는 것이
아닌지 그런데 생각 해보면 평활회로에서 안정된 직류 성분으로 만들기 위해 사용된다고 하는거 같던데 잘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직류시 콘덴서가 완전히 충전되기 전까진 전류가 흐른다고 하던데 그것과 연관이 되는 것인지 또한 그러면 용량리액턴스( Xc=1/2pfc)공식은 교류에서만 해당되며 직류에서 콘덴서가 충전이 완전히 되면 저항으로 작용하는 것은 무슨 다른 공식이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