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가 많습니다.

<질문1>
산업기사 설비도면을 공부하면서 DM, 역률계, VAR 설치 관련 저 나름데로 이해한 내용을 올립니다.
잘못된것이 있으면 지적바랍니다.

* 213쪽 04번 문제; MOF에  DM 및 VAR 연결
                       
* 217쪽 08번 문제; MOF에 DM 및 VAR 연결
                           CT에 KW(전력계) 및 역률계 연결(PT와 연계)
* 222쪽 13번 문제; NOF에 DM 연결
                           CT에 KW(전력계) 및 역률계 연결(PT와 연계)

상기 자료 및 설비도면 공부하면서 저 나름데로 판단한 결과

* MOF에는 DM(최대수요 전력량계)및 VAR를 연결
* CT에는 PT와 연계하여 전력계 및 역률계를 연결하여 사용

<질문2>
228쪽 18번 동그라미 7번 문제에서 답을 COS라고만 기록하면은 정답이 될런지요?
뒷부분의 "비대칭 차단전류 10KA이상"은 COS의 차단용량을 표기한것으로 판단이 되는데 왜 이런 용량 기준이 필요한지요?

<기타질문>
설비도면을 공부하니 MOF 후단에 DM/MDW/WH 를 혼용하여 도면에 표기가 되는바, 이는 전력량 측정 목적으로 어떤 명칭을 사용하는것이 가장 좋을런지요?
저의 생각으로는 MOF 용도는 전력 측정이 기본목적인바 전력량계(WH)가 가장 무난할것으로 판단이 되어집니다만 검토 부탁드립니다.(DM/MDW/VAR는 전력량계의 응용제품의 일종으로 너무 좁게 해석이  될 우려가 있어서요 .....)

• 
  담당교수 2011-03-31 10:00:44 질문1
  상기 내용에 대해서는 잘 이해하고 계신듯 합니다.
  
  질문2
  비대칭 차단전류는 법규에 나와있는 내용입니다.
  비대칭 차단전류도 꼭 표기를 하셔야 합니다.
  
  질문3
  DM=MDW는 최대수요전력계로 전력의 최대치가 얼마를 사용한지를 나타내는 것이고
  Var 은 무효전력계로 말그대로 무효전력을 측정합니다.
  W 는 전력계로써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전력을 나타내고 있고
  Wh 는 누적된 전력사용량 즉 누적전력량을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가정에서는 WH를 사용하고 있지만
  전기실의 특성에 따라 다 사용하기도 하고 있으며 가장 문한하게 전력량계는 꼭 설치를
  하신다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