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에서 이해가 안되는부분이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ㅠㅠ

살짝 원론적으로 들어가면 이해가 안되는게.

그냥 크게 개괄적으로 깊게말고 대강적으로 들어가면

중성상태는 : 전기적 성질이 없는거고.

중성상태에서 전자가 하나 더 들어오면 음이온 즉, -전기적 성질을 띄는거고

중성상태에서 전자가 빠져 나가면 상대적으로 +원자핵 갯수가 많아져서 전기적 +성질을 띄는데!

직류에서는 예를들면 건전지 +극 -극이 있어 

근데 위에 사진보면 페러데이 법칙으로 자석혹은 코일이 움직이면서 유도전류! 유도전류가 흐르는데!!!

전류의 흐름이 플러스에서 마이너스로 약속을 해서 어찌되었건 

유도전류개념도 이해가 되고 교류 극성이 바뀌는것도 이해가 되는데.

A위치에 + 극이 있고 B위치에 -극이 있고

교류이기때문에

A위치에 - 극이 있고 B위치에 +극이 이렇게 바뀌면서

전류의 흐름이 왔다갔다 하잖아요

여기서!

원론적으로 들어가면.

A코일에 +극이 형성이 되었어. +극이 형성 되었단 말이야?

근데 코일이 반대로 회전하면서

A코일에 -극이 형성이 되었어 -극이 형성이 되었단 말이야?

한번 이미 +극이 형성! 형!성!이 되었는데. 

방향이 바뀐다고 -극이 갑자기 형성이 되나요?

ㅠㅠ

아니면 

이렇게도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한번은 A위치에서 +극이형성이 되었는데 어떻게 다시 그자리에 -극이 형성이되지? 이런의문을 가졌는데요

전자가 자유전자이니깐 이게 깊게 들어가면 책서적 1000페이지 이상 읽어야되니깐

직관적으로 표현하면

중성상태에서 -전자 하나더들어오면 음이온이되고

중성상태에서 -전자가 나가면

양이온이 되듯이!

직관적으로

A위치에 +극이 형성 되었다해도

코일을 반대로 돌렸을때 

그 순간

A위치에 -전자가 하나 더 들어와서

-극이 형성이 된다?

이렇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직관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