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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공사필기

전동기 입력전압.

작성자
법무새
작성일
2026-02-02 23:01:57
No.
186973
교재명
속전속결 전기기기
페이지
.
번호/내용
전동기
강사명
남민수

전동기는 전기자(회전자)에 전류를 흘려보내어 자속의 영향으로 힘을 받아 회전하는 것으로 이해 했습니다.


그런데 회로가 직관적으로 와닿지 않습니다. 위 그림을 예시로 했을 때 발전기 파트에서는 V쪽에 부하가 설정되어 있었는데,


전동기 회로에서는 부하가 따로 그려져 있지 않고 발전기 회로에서 부하가 있던 부분에서 전압이 형성되어 전기자 및 계자에 전류가 인가되고 있는데, 전동기 부분에서는 단자전압 V  부분을 그냥 단지 입력전압으로만 보고 부하로 해석을 안하는게 맞는 것인가요?


발전기와 회로가 동일하다고 하니 당연히 전동기에서도 이 부분을 계속 부하로 해석하니 이해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즉 궁금한 것은 발전기 회로에서의 부하측은 전동기에서 그저 입력전압으로만 보는 것이 맞는 해석인가요? 그렇다면 전동기회로에서는 선풍기의 날개부분인 부하는 도식하지 않은 것 뿐인가요??


만약, 발전기와 동일하게 우측부분 V쪽이 부하측이라고 해석해야 한다면, 전류가 부하로부터 들어온다는 게 직관적으로 와닿지 않습니다.


근데, 책을 아무리 읽어봐도 V로부터 오는 전류를 부하로 해석하고 있는 벗 같은데.. 저의 이해를 도와주십시오ㅜㅜ

COMMENTS

다산에듀 운영교수
2026-02-03 09:58:32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발전기 회로에서 부하로 해석하던 우측 V 단자 부분은 전동기에서는 입력전원(단자전압)으로 해석합니다.

그리고 전동기의 실제 부하는 말씀하신 것처럼 선풍기 날개와 같은 기계적 부하이며, 회로도에는 보통 도식하지 않을 뿐입니다.


조금 더 풀어서 설명드리면,

발전기에서는 기계적으로 축을 돌리면 단자전압 V가 형성되고 그 V에 외부 전기적 부하(저항, 기기 등)가 연결됩니다.

그래서 발전기 회로에서는 V 쪽이 명확히 ‘부하측’입니다.


반면 전동기에서는 에너지 흐름이 반대입니다.

외부 전원에서 단자전압 V를 인가하면 전기자 전류가 흐르고 자속과 전류의 작용으로 토크가 발생하여 선풍기 날개, 펌프 등 기계적 부하를 돌리게 됩니다.

즉 전동기에서의 부하는 전기회로에 있는 것이 아니라, 축에 연결된 기계 쪽에 존재합니다.

교재의 회로도에는 이 기계적 부하를 따로 그리지 않고 보통 부하 토크(τ) 개념으로만 간접적으로 표현합니다.


따라서 전동기 회로에서 우측의 V를 발전기처럼 계속 ‘부하’로 해석하면, 전류가 부하에서 공급되는 것처럼 느껴져 직관적으로 혼란이 생깁니다.

전동기에서는 V를 부하가 아닌 에너지를 공급하는 전원으로 해석하는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