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저처럼 자신감 없이 망설이시는 분을 위해 큰 맘먹고 올립니다. 올해 62세  되는 사람으로 평생  전기 쪽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감사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저는 맘먹고 딱 1개월 원장님 강의를 처음부터 끝까지 두 번 듣고 어제 필기 합격하였습니다.

물론  그동안 시험에 관심 없이 수시로 원장님 강의를 듣고 공부해가며, 전기와 관계된 직업이다 보니 꾸준히 해왔었습니다. 

합.금.케 ㅎㅎㅎ 원장님 말씀이 생각나서 어제 시험 문제 보고 웃었습니다.

요거이 어제 나왔습니다. ㅎㅎㅎㅎㅎ

갑자기 자격증을 생각하게 된 계기는 이제 정년의 나이도 지나고 언제 직장을 그만둘지 모르는 상황이 되다 보니 기사 시험을 위한 징검다리로 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기사 시험에 자신감이 생겨 너무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것이 다 원장님과 강사님들 덕분입니다.

"다산에듀 " 잘 되어 아주 크나큰 빌딩 세우세요. (강의 때 빌딩 욕심없으시다고....ㅋㅋ)

기사 자격증을  취득 할 때까지 원장님 만 믿고 가겠습니다.

원장님 ! 화이팅 하십시오.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실기 강의 보러 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