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에 홀려 선물 거래 리빙방에 참여하여다가 35년 동안 모은 돈 모두 날리고 다니던 직장도 작년에 명퇴하고 그리고 바로 건설 현장 막노동 뛰어 들어 2달 일하다가 기술 배우면 일당을 더 받을 것 같아 현장에서 기술 가르침 받고자 요청했는데 바로 거절 하데요. 그리하여 기술을 배우고자 3월 한국폴리텍대학 신중년 과정에 등록하여 용접과 배관기능사 자격증에 도전 하여  1차 필기 합격하고 실기 준비 시작하는데, 필기 준비할 때는 아무 말씀 없으시다가 "용접은 한두달 실습하여 합격하기 어려우니 2학기에도 등록하라 하시고, 배관은 합격해도 취업하기 쉽지 않다"는 교수님 말씀에  오기가 생겨 1개라도 집중하여 합격해야겠다는 생각에 용접에 도전 했는데, 용접이란 게 될 것 같아가 잘 안되고, 되기도 했다가 안되고 용접은 최소한 1년은 실습해야 된다는 교수님 말씀이 맞구나 라는 생각에  그만 두고 고용센타에 가서 취업 상담을 하고 회사 추천까지 받고  면접까지 했는데 불합격입니다라는 문자가 받고 말았네요. 알아보니 이유는 경험이 없어 안된데요. 소득이 되는 일을 해야 되는데 그래서 작년 건설 현장에서 친분이 있었던 분께서 전기 파트쪽에서 일하고 하여 일자리 부탁했는데 이 곳에서도 경험이 없다고  안된데요.  그러던 찰나 그래도 전기 쪽이 자격증 있으면 일할 곳이 많다고 하여 "다산에듀 전기기능사필기이론" 교재를 구입 전병칠 원장님께서 3번은 이론 강의를 들으라고 하셨는데 시간에 쫓기다 보니 한 번만 듣고,  원장님의 "요점 정리" 강의는  산책하면서 10번 쯤 듣고, 그리고 "2024년 전기기능사 필기 시험보기 하루전에 꼭보세요."를  5번 쯤,  전기기능사 필기 마무리 "초코파이"특강은 3번 듣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행스럽고 가까스로 "63.33으로 합격" 확인하고 마무리 했네요. 전병칠 원장님 말씀대로 따랐으면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 그래도 다산에듀를 만나  합격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실기도 합격하고 그리고 실무경력을 쌓아 3년 후에는 꼭 전기(산업)기사에 꼭 합격하는 게, 저에 1차 목표입니다. 아자아자 홧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