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설관련 일을 하고있는 50대 아저씨입니다.

저또한 20년이상 사무직을 하다가 은퇴(희망퇴직)하고 2년전 전혀 다른 일로

이직을했는데 그게 아파트 시설관리(관리사무실 감단직) 일입니다. 들어오기전에 소방안전2급

수첩만 취득하고 들어왔는데 이쪽 관리자들은 전기관련 자격증을 따라고 권하시더라고요.ㅜ

그래서 시작한게 23년도 전기기능사입니다 유튭에 이리저리 찾다가 눈에들어온게 전병칠강사님

강의였는데 저도 그렇게 다산에듀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첫 몇회 강의를 듣다가 계산문제 들어가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학교졸업후 공부를 해본적도 수학을 풀어본적도 없었던 저였기 때문에 바로포기하고 2달동안 강의도 안듣다가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바로 교제 구입하고 그해 6월부터 공부해서 전기기능사 필기 실기(작업형) 합격하고 24년 바로 산업기사

교제구입후 필기 첫시험 합격 실기 2번 불합격 이번 25년 2회시험에 겨우 합격했습니다. 저또한 많은 형님 동생님들 처럼

힘들고 포기하고싶은 시간을 지나왔습니다 근데 포기만 하지 않으면 반드시 좋은 결과로 돌아온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지금당장 힘들고 어렵다고 느끼더라도 끈기있게 붙잡고 늘어지면 좋은 결과로 보답될것입니다.

저또한 이번 시험이 끝이아니라 내년에 전기기사 시험에 도전할것입니다 아직 경력자격땜에 내년 4월이후나 시험이 가능하지만

이번에도 끝까지 물고늘어져 또한번 후기를 작성하겠습니다.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아직 자격증을 못가져 오신분들은

올해 마지막 시험에서 모두가 바라는 결과가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전기에 전짜도 모르던 저에게 다산은 너무 고마운 곳이였습니다 다산으로 전기기능사 입문하여 다산으로

전기산업기사 까지 통과했습니다 나머지 전기기사도 다산과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