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책을폈을때가 1월이었습니다. 그때는 너무 어렵게보여서 2회차시험을 목표로 공부했는데 어리석은 짓이었습니다.

아무튼 한달동안 겁을먹고 열심히했습니다. 퇴근후 정규반 2회독, 2007~2016 기출문제 풀고, cbt문제도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것들 모조리 다풀었습니다. 지엽적인것 까지 암기해버렸고 합격권이라고 느껴집니다

그래서 더이상 할게 없어서 빈둥빈둥 나태해지고 있습니다..

 2회차까지는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시간이 너무 아까운데,

제가 전기산업기사 응시조건이 됩니다. 그래서 현재상태로 기능사랑 같이 산업기사를 같이준비해도 될까요? 아니면 실기를 예습할까요..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