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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사필기
공진
- 작성자
- 필기 합격하자
- 작성일
- 2025-12-07 20:41:21
- No.
- 6679
유튜브에 전병칠 원장님이 강의한
" 공진주파수 개념과 공식 쉽게 이해하기" 동영상을 봤읍니다.
XL= Xc 일때 공진현상이 일어난다고 했읍니다.
여기서 XL은 유도성 리액턴스. Xc는 용량성 리액턴스.
물체의 고유진동수와 외부에서 가해지는 진동수가 같을때,
공진현상이 일어난다. 고 했는데,
물체의 고유진동수가 유도성 리액턴스인지 아니면 용량성 리액턴스인지요?
그리고 외부에서 가해지는 진동수는 유도성 리액턴스인지 아니면 용량성 리액턴스 인지요?
일반 사물의 공진은 전기에서의 공진과 원리는 같지만 그 형태는 다릅니다.
전기는 용량성과 유도성 리액턴스에 의하여(Xc=XL) 공진이 발생합니다.
물체(사물)는 탄성계수 및 질량에 의하여 공진이 발생합니다.
즉, 비유를 사용하기 위하여 일반 사물을 대입한 것이지 직접적으로 사물에 L과 C가 존재한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듣기전에
매우 궁금하였고
혼돈되었읍니다.
전기가 물리의 한분야이고,
물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거 같에서
저는 전기가 곧 물리의 대부분이다. 라고
생각되어,
모든것을
전기에 대입하고 맞추는 경향이었읍니다!
잘못 생각하고 있었네요.
자연계 물리현상과 전기현상을
동일시하게 되다보니,
계속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었네요!
"모든것을 한가지에 기준해서
생각해서는 않되는 것이네요!
동일시 해서는 않되네요.
답변을 보고 깨우쳤읍니다."
제각각 다르다이네요!
우리가 살고있는 자
연계는 물리현상이
신기하고, 오묘하네요!
동일하게 생각치 않아야겠읍니다!
공부하고 이해해야 할 부분이
끝도 없네요!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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