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질문 드리는 이유는

정의에 의해서  전압변동률이나 효율처럼 구지 외우려고 하지 않아도 정의에 의해서 알수 있는 그런 공식들이 있어서 이것도  이해해서 외우는 공식을 좀 줄여보려는 의도이니  이해 바랍니다.

이론강의에서  A B간 선간에 걸리는 부하는 빼준다고  하셔서 그냥 그렇게 암기하고 넘어갔는데요,

문제를 풀다 보니까 단상 3선식이나 3상 4선식이나 분모에는 전체의  평균이고 분자는 제일 큰부하의 합에서 제일 작은 부하들의 합의 차인데,

선간에 걸리는 설비용량은 어차피 상관하지 않고 다 넣어도 똑같이 들어가니까 빼기를 했을때 같은 값이 나옵니다.

(4)번에서도 6050 ㅡ5300 이나 3250ㅡ2500이나 똑같이 분자에 750이 같은데

설명하실때나 이론강의 하실때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까지  선간에 걸리는 건 빼라고 말씀하셔서요,

혹시 다른 이유가 있는건가요?

계산문제는 풀이과정도 써야한다고 하셨는데 똑같은 답이 나와도 풀이과정이 틀릴수 있는 그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