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책내용을 1차적으로 다 수정한다음에 2차로 영상을 수정할 계획이라는걸 22년도? 뭐 이런 질문하신곳에 다가 답변을하실때 봤는데

저는 당연히 책 내용이 다 수정된줄알고 책 내용위주로 공부를 했는데 갑자기 정오표를 봐야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정오표를 보니 예를들어

첫번째 질문은 6번문제에서 감지기공통선과 전원공통선은 분리해서 사용한다라고 적혀있어서 원래는 9가닥에 +1가닥을 해서 10가닥으로 공부를 하고있었는데

정오표를 보니까 9가닥으로 바뀌어 있더라구요? 정오표를 보니까 전체적으로 전화 관련된것들이 다 빠져있는 것같습니다 그럼 애초에 프리액션 스프링클러설비는 기본이  9가닥이 아니라 전화선이 빠진 8가닥이 기본인건가요? 그래서 10가닥에서 9가닥으로 변경된건가요?

두번째 질문은 p.172쪽에 4번 문제에 (1)문제에 6번의 가닥수를 쓰라고 되어있는데 이건 왜 6가닥에서 4가닥이 된건가요? 문제에서는 공통선은 별도로 한다고 되어있고 전화랑은 관련이 없는것 같은데 

세번째 질문은 p.232쪽에 11번 문제에 (3) 계통도를 그리시오 문제에는 왜 전체적으로 1가닥씩 다 빠졌나요?

개정전으로 계속 공부한 입장은 참 난감하네요 다른 문제에도 보면 영상이랑 문제가 다를수있다고 책내용을 우선으로 공부라하고 하셔서 전체적으로 책 내용은 다 수정된줄 알았는데 그럼 이게 이 책을 만드시고 난다음에 개정이 됐다는 소리인가요? 

그리고 배선의 용도를 작성하는 문제가 있는데 이것도 문제마다 용어가 조금씩 다르고 영상에서 용어에 대한 범위는 넓어서 여러의미로 다양하게 쓸수있습니다 하고 넘어갈문제가 아니라서 공부하는 입장은 난감합니다 참....

결론은 무조건 정오표에 올라와있는 정오표대로 실제 시험에서는 답을 써야된다는 말인가요? 그리고 용어에 대한 통일좀 해주세요 너무 헷갈리는데 용어에 대한 다양한 의미를 정리해둔 정오표나 정리본이 따로있나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화선 관련된건 뭐 자동화재탐지설비에서만 삭제됐다 뭐 다른설비의 전화선은 살아있다 그러고... 이게 지금 개정을 하니 마니 하는 그런과정이라서 당황스러워하는 상황이 나오는게 자연스러운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