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권선측에 캐패시터를 50MVA만큼 설치를 했고 입력=출력을 이용해서 2차측 부하가 소비하는 전력을 예측할 수 있다는 거짆아요?

1. 전력용 콘덴서는 설치만 하면 무조건 용량만큼 쓰여지는건가여? 그러니까 3차에 50mva를 설치햇다곤 했지만 모두 쓰이지 않고 있는 상황은 없나요? 예를 듳어 40mva만 공급을 하고 있다던지요.. 

2. 3권선 변압기를 사용하는 주된이유가 전력용 콘댄서를 설치하기 위함이라는 암묵적 룰이 있는건가요? 왜 3차에도 부하가 있을수 있다는 가능성은 배제하고 풀이를 하는건가요? 

3. 1차 입력과 변압기 사이간의 주어진 리액턴스가 무효전력을 소비하고 있을텐데( (I^2*X)의 형태로?) 이것을 무시하고 오로지 입력 피상전력=부하 피상전력+전력용콘덴서의 용량이라고 가정할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무시할수 있을 만큼 작은건가요 아니면 제 생각이 틀린건가요 아니면 이것이 모두 고려된 풀이인건가요?

4. 3차 퍼센트임피가 -1-퍼센트라고 나왔는데 이것은 캐패시터 성분 1퍼센트라고 이해하면 동일한건가요? 아니면 차이가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