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이 강의에서 지락전류 경로는 나타낼 때 (강의 시간: 1시간 8분 )

전원 -> 전선 -> 지락점 -> 대지 -> 콘덴서 -> 전원 이라고 생각 했는데

강의에서는 반대로 경로를 나타내셨는데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지락이라고 하면 선로에서 절연이 파괴되어 대지로 전류가 가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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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2년도 1회 15번 같은 문제에서 

12년도에는 부하 2에서의 지락도 고려했는데

22년도에는 부하 2 지락을 왜 고려 안 한지 궁금합니다.

누전차단기 불필요한 동작을 하지 않기 위한 전류의 범위를 구할려면

부하1에서의 지락,부하2에서의 지락 모든 경우로 고려해야 정확한 범위를 알 수 있는거 아닌가요???

부하2에서의 지락까지  고려해보면 동작전류,부동작 전류 범위가 달라지지 않나요??

만약 부하2에서의 지락을 고려할 필요가 없는거면

왜 고려 안해도 되는지 궁금하고

12년도 문제에서도 부하 1에서의 지락만 고려해서 답 구하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