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 맞습니다.
R-L 직렬회로에서 코일이 전류의 흐름을 초기에 방해하는 구간 즉, 과도현상이 발생하는 구간에서
전류가 잘흐르지 못하게 하므로 극성을 나타낸다라고 한다면 전압원의 극성과 반대방향이 되겠습니다.
정상상태에 도달하면 코일은 마치 단락된 상태와 같으므로 이때는 극성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기전력을 제거하여 코일이 자속의 형태로 축적된 에너지로 인해 흐르는 전류는 기존에 전원에 의해 축적된 에너지의 방향과 동일하게
시계방향으로 전류가 흐르게 되어 저항에서 소비하게 됩니다.
2. 3.
기전력 제거 시 저항이 소비하는 전압강하와 코일에서 흐르는 전류의 방향에 의한 기전력이 서로 반대방향이므로 부호가 서로 반대가 되겠습니다.
저항을 +으로 기준했을 때 코일은 -가 됩니다.
3.
기전력을 인가하였을 때 기존에 전류의 방향(시계방향)을 +로 기준하였을 때
기전력 제거 시 커패시터에서 축적된 전하에 의해 흐르는 전류의 방향이 반대방향(시계방향)이므로
전류가 반대방향으로 나타낸 것입니다.
4.
기전력과 코일의 극성이 반대이므로 초기 과도현상에서 전류의 흐름을 방해하게 됩니다.
시간이 지난 후 정상상태에 도달하게 되면 단락상태와 같으므로 극성은 존재하지 않게 됩니다.
만분
2024-09-25 13:26:57
답변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해서 수고스럽지 않게 할께요 ㅠㅠ. 바쁘신데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1.
네, 맞습니다.
R-L 직렬회로에서 코일이 전류의 흐름을 초기에 방해하는 구간 즉, 과도현상이 발생하는 구간에서
전류가 잘흐르지 못하게 하므로 극성을 나타낸다라고 한다면 전압원의 극성과 반대방향이 되겠습니다.
정상상태에 도달하면 코일은 마치 단락된 상태와 같으므로 이때는 극성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기전력을 제거하여 코일이 자속의 형태로 축적된 에너지로 인해 흐르는 전류는 기존에 전원에 의해 축적된 에너지의 방향과 동일하게
시계방향으로 전류가 흐르게 되어 저항에서 소비하게 됩니다.
2. 3.
기전력 제거 시 저항이 소비하는 전압강하와 코일에서 흐르는 전류의 방향에 의한 기전력이 서로 반대방향이므로 부호가 서로 반대가 되겠습니다.
저항을 +으로 기준했을 때 코일은 -가 됩니다.
3.
기전력을 인가하였을 때 기존에 전류의 방향(시계방향)을 +로 기준하였을 때
기전력 제거 시 커패시터에서 축적된 전하에 의해 흐르는 전류의 방향이 반대방향(시계방향)이므로
전류가 반대방향으로 나타낸 것입니다.
4.
기전력과 코일의 극성이 반대이므로 초기 과도현상에서 전류의 흐름을 방해하게 됩니다.
시간이 지난 후 정상상태에 도달하게 되면 단락상태와 같으므로 극성은 존재하지 않게 됩니다.